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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과 함께한 하루 - STAR
잠깐 ‘후!’ 숨을 내뱉고 다시 들이마시며 야심차게 달려나가는 프로미스나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이 소녀들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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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후!’ 숨을 내뱉고 다시 들이마시며 야심차게 달려나가는 프로미스나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이 소녀들의 지금.
LEE SAE ROM
첫 정규 앨범 <Unlock My World> 활동을 앞두고 내면에 생긴 파동은
모든 꽃은 피는 시기가 다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금이 개화기다. 딱 시동이 걸려 부르릉부르릉하는 상태.
요즘 자주 하는 생각은
나를 보여주고 사랑받는 게 우선이 아니라 솔직한 이새롬을 보여드려야 팬들에게 사랑받았을 때 스스로 사랑받아도 되는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더라. 요즘은 어떤 모습을 드러내도 괜찮으려면 내가 나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4년 7개월이라는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 6년 차다. 이 시간을 통해 얻게 된 믿음 혹은 깨달음이 있다면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와 많은 걸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일은 추억이고 안 좋은 일은 경험’이라는 문장을 믿게 됐다. 힘든 순간이 다가왔는데 이겨낼 힘이 없을 때, 그 믿음을 빨리 되찾고 힘든 순간을 경험과 자생력으로 만들고 싶다.

캡틴으로서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을 때
흐름에 맡기고 그대로 두는 편이다. 그러다 보면 다른 방향으로 방안이 보일 때가 있다. 어떨 땐 그룹의 캡틴이라는 역할을 잠깐 벗고, 다양한 입장에 자신을 대입해 본다. ‘내가 플로버라면? 내가 다른 멤버라면?’ 그럼 다양한 시선으로 상황을 볼 수 있다.
명상을 자주 한다고. 명상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나.
명상으로 대단한 삶의 힌트를 얻었다고 말하기엔 너무 얕아서 조심스럽지만, 모든 사람이 열심히 살지 않나. 그런 사람한테 ‘뭐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물으면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 명상을 하면 ‘내가 무엇 때문에 살고 노력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런 시간을 안 가지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서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쓸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숙해지는 것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인 순간은 어떻게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혼자 프로필을 만들어 낮에 학교 수업 끝나면 회사 찾아다니며 직접 전달했다. 새벽에는 시장조사하면서 쇼핑몰을 준비했다. 당시의 역동적 경험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Unlock My World> 앨범에서 캡틴의 추천곡은
타이틀곡 ‘#menow’. 이 곡에서 ‘이게 나야 이런 난 어때?’ 구절이 제일 좋다. 그냥 순간순간 변하는 게 ‘나’이지 않을까. 모든 변화의 순간을 유연하게 흘려보내는. ‘어떤 모습이든 I don’t care’라는 구절이 딱 나를 표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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