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12월호 화보를 찍었어요.
한 달 남짓 남은 2019년, 프로미스나인에게는 어떤 한 해였나요?
아무래도 올 6월에 프로미스나인의 첫 싱글 앨범 〈FUN FACTORY〉를 발매한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죠.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의 따뜻한 사랑도 많이 받아 좋았어요. 또 멤버들 모두 부족한 것을 배우고 채워나가면서 더 성장하기 위해 달려온 한 해였고요.
〈FUN FACTORY〉로 활동하면서 '피톤치드돌' 이라는 애칭도 생겼더라고요.
저희를 통해 밝은 에너지도 많이 받고, 바쁜 일상에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점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프로미스나인의 뚜렷한 색을 더 보여드리면서 팬들의 힐링 포인트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프로미스나인 말고 20대의 이새롬에게는 2019년이 어땠나요? 스스로 칭찬하고 싶거나 아쉬움을 느낀 것이 있을까요?
'새로운 것, 해야 할 것, 하고 싶었던 것 모두 겁 없이 시도해보기'가 저의 2019년 목표였거든요. 조금이나마 달성하기 위해 바쁘게 달리다 보니, 가끔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은 것을 가장 칭찬하고 싶어요. 아쉬움이라면 '좀 더 솔직하게 나를 들여다보고 표현하면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르는 것, 두려운 것 투성이라 많이 배우고 흡수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더라고요.
무대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여러 스타일을 시도하잖아요.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이 있나요?
저는 진하지 않게 눈썹 라인을 살리거나, 깨끗하게 아이라인만 길게 빼는 걸 좋아해요. 또는 속눈썹만 강조하는 메이크업이요. 제 눈 모양이 약간 독특하게 생긴 편이라 메이크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거든요.
요즘 걸 그룹 멤버들이 여러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메이크업 스킬이 전문가 못지않아 화제더라고요. 이새롬은 어떤가요?
사실 저는 피부 관리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이라, 베이스 정도만 하고 다녀요. 민낯에 가깝게 다닌다는 게 더 정확하죠. 아무래도 자주 메이크업을 하지 않다 보니, 조금 어설퍼지더라고요. 하지만 패션과 뷰티에 관심은 많은 편이라, 뷰티 콘텐츠 영상을 자주 봐요.
'꾸안꾸' 메이크업을 가장 잘해보고 싶고, 오늘 화보 촬영처럼 스페셜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도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어떤 부분이죠?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이것은 한다'라는 자신만의 관리 철칙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무대 화장은 평소보다 좀 더 진하게 하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메이크업을 지우려고 해요. 물론 귀찮고 피곤하면 생각보다 느려지긴 하지만요. 또 너무 피부가 건조한 상태일 때는 클렌징 폼을 자제해요. 오일로만 녹여내고 잘 헹궈내면 끝이죠. 세안 후 얼굴을 수건으로 닦지 않고 스킨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저만의 루틴이에요.
2020년,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의 계획이 궁금해요.
거창하고 화려한 계획보다는, 그때그때 생기는 일을 하나씩 잘해내고 싶어요. 주어지는 기회에 충실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한다면 못 해낼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2020년이 끝날 때쯤 스스로 해낸 것들을 보면서 뿌듯해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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